음식별 칼로리 - 두번째(삼양라면)

삼양라면 칼로리


음식별 칼로리 - 라면


혹시나 검색을 통해 바로 이 글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다음 줄부터의 내용은 이전 포스팅인 농심편에서 복사해 온 글이니 제 블로그를 차근차근 보신 분은 쭉 내려가셔서 삼양라면 소개편을 보시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라면과 다이어트의 관계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오늘은 음식별 칼로리, 그 두번째 이야기로 라면 품목별 칼로리에 더해 나트륨 함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말씀 드린대로 라면이 다이어트에는 안좋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더이상 부언을 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각 제품별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을 이미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라면이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 이미지 하나로 보여드릴 수가 없어 각 회사별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노가다가 이런 노가다가 없더군요.ㅋㅋ


암튼 여러분의 다이어트와 저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이미지가 생각보다 너무 길기 때문에 4개 회사를 따로 따로 올려 드림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자타공인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의 제품군을 보겠습니다.




삼양라면



우리나라에 라면의 역사를 시작한 장본인인 삼양라면입니다.


전쟁 후 너무나 비참하던 시절에 전중윤 회장이 일본 여행 당시 봤던 라면을 국내의 제2의 쌀을 보급한다는 생각으로 들여왔던 것이 우리나라 라면의 시초라고 합니다.


삼양라면을 얘기하면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를 구구절절 말씀 드려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블로그와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여기선 패~~~쓰 하겠습니다. ㅋㅋ


다이어트 얘기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데, 역사 공부까지 하려면 솔직히 짱나고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그쵸?


각설하고 다들 평소 좋아하시는 제품 찾아 내려가 보시죠.^^


먹고 싶어지면 안돼~~~~~~~~~요. ㅋ











추천과 댓글은 언제나 저를 춤추게 한다는 거 아시죠? ㅋㅋ  클릭 한 번이면 된답니다. ^^




음식별 칼로리 - 두번째(농심라면)

농심라면 칼로리


음식별 칼로리 - 라면



지난 포스팅에서 라면과 다이어트의 관계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오늘은 음식별 칼로리, 그 두번째 이야기로 라면 품목별 칼로리에 더해 나트륨 함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말씀 드린대로 라면이 다이어트에는 안좋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더이상 부언을 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각 제품별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을 이미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라면이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 이미지 하나로 보여드릴 수가 없어 각 회사별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노가다가 이런 노가다가 없더라구요.ㅋㅋ


암튼 여러분의 다이어트와 저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이미지가 생각보다 너무 길기 때문에 4개 회사를 따로 따로 올려 드림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우선 시장점유율 1위 농심부터 보겠습니다.





농심 라면

시장 점유율이 높은 만큼 종류도 엄청 나더군요.

농심 때문에 대표적인 품목 몇가지만 추려서 자료를 만들까 하다가 그건 제 글을 보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전제품을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잘했죠? ㅋㅋ


자~  보시죠...











항상 하는 말씀이지만 추천과 댓글은 저를 춤추게 한답니다. ^^

다이어트와 라면 이야기

다이어트와 라면

다이어트와 라면 이야기



오늘은 라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ㅋㅋ 라면이라는 말만 했는데 벌써 먹고 싶어지네요. ㅠㅜ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을 얼마나 자주 먹을까요?


2009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라면은 34억개로 국민 1인당 68개 정도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국가별로 소비되는 전체량을 따졌을 때는 중국이 408억개로 1위, 인도네시아가 139억개로 2위, 일본이 53억개로 3위, 베트남이 43억개로 4위, 미국이 40억개로 5위, 뒤를 이어 대한민국이 6위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세계라면협회, WINA : World Instant Noodle Association)


하지만 이를 1인당 소비량으로는 대한민국이 수십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채널A 먹거리X파일 이영돈 피디가 생각나네요.ㅋㅋ


"저도 라면 참 좋아하는데요~"   <==========음성지원 좀 ^^


갑자기 얘기가 딴 곳으로 빠졌네요.


암튼 우리 국민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라면을 먹는다는 거죠.


정말 국민 간식이자, 간편식이 아니라고 할 수 없네요.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렇게 맛있고, 밤이면 밤마다 "한젓가락만???" 하며 우리를 유혹하는 매혹적인(저는 감히 매혹적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대중식품 라면이 과연 다이어트에는 어떤 영향이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시는대로 라면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습니다.


아참!  먼저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라면을 참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라면을 무작정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라면을 좋아는 하지만 다이어트엔 이런 영향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려고 작성하는 글임을 미리 밝혀두고자 합니다.^^




라면이 칼로리가 너무 높은 초고칼로리 식품이라서 그럴까요?


사실 라면은 대부분 300~600kcal 정도로 다른 인스턴트 식품과 비교해 생각보다(?) 그리 칼로리가 높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라면의 성분이 정제된 밀가루이고 기름에 튀긴 식품이며 나트륨이 많기 때문입니다.




1. 밀가루



백미와 마찬가지로 라면에 사용되는 밀가루는 밀의 껍질을 도정한 후 제분합니다.  이 과정에서 영양분은 거의 빠져 나가게 됩니다.


또한 밀가루는 식욕을 자극하고 체내의 수분을 정체시켜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당지수(GI지수)가 높아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가장 피해야 할 음식으로 밀가루 음식을 꼽기도 합니다.


밀가루 음식은 중독성이 참 강한데요.  


연구에 따르면 밀가루의 글루텐(gluten)이라는 성분은 장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 되면서 에소루핀(Exorphine)이라는 마약성분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독이 쉽다고 하네요.

밀가루 음식(빵, 면 등)을 도저히 못 참겠다면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의심을 해봐야......ㅠㅜ


또한 라면에 사용되는 밀가루는 거의 수입산을 사용합니다.  

수입산 밀가루가 왜 안 좋은지는 글이 너무 장황해지는 관계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2. 유탕처리 식품



라면은 식품분류를 볼 때 유탕면류로 이는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든다는 말입니다.  


기름으로 처리 하기 때문에 지방은 피할 수 없을거구요.  


또한 높은 온도에서 튀긴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알아두시길...


기름에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겠죠?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요한 지방질이긴 한데 너무 많을 경우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당연히 다이어트에 안좋겠죠...


또한 심장질환, 지방간, 고지혈증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준답니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름을 피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피할 수 없다면 좀 더 건강한 기름을 추구하기도 하는데요.  


이때문에 라면에 튀기는 데 사용하는 기름인 팜유에 대한 유해논란 또한 뜨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팜유를 생산하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대두유, 옥수수유, 해바라기씨유를 생산하는 미국 등의 나라들 간에 논쟁이 치열합니다.


이것도 일단은 논외로......



  

3. 나트륨



이제 제가 생각하는 라면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최대 이유인 나트륨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생각하는......이유 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나트륨은 다이어트에 정말 좋지 않은데요.


나트륨은 성질상 수분을 항상 끌고 다닙니다.  이 때문에 부종의 원인이 되구요.


늘 나트륨에 노출되어 있는 한식의 특성상 하체비만과 부종이 많은 것도 쉽게 이해가 가시죠?


때문에 보디빌딩이나 다이어트에 열심이신 분들이 극도로 나트륨을 피하는 거랍니다.


이를 논하기 위해서는 일단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일 섭취 권장량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네요.


WHO에서는 2000mg을 1일 섭취 권장량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라면에는 도대체 얼마만큼의 나트륨이 들어 있을까요?


제가 각 라면회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며 확인 한 바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라면이 2000mg에 가까운 양을 포함하고 있고, 심지어 2700mg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건 바로 다음에 포스팅할 각 회사별 라면제품의 칼로리와 나트륨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라면 회사별 제품별 칼로리, 나트륨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농심 라면 제품별 정보

삼양 라면 제품별 정보

오뚜기 라면 제품별 정보

팔도 라면 제품별 정보



나트륨 섭취량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세계 1등이라는 건 잘 알고 계시죠?


라면에도 정말 많은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극적인 맛을 원하기 때문일테죠.


다이어트를 위해 나트륨은 최소한으로 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 다이어트 할 때 라면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 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씩은 느껴보셨겠지만 다이어트 할 때 라면의 유혹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ㅠㅜ

이건 생각이 나도 너~~~~~~~~~~~무 나는 거죠.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다이어트 도중 도저히 라면의 유혹을 참지 못하겠다면...?




전문가들의 조언을 빌어 조금이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라면 조리법을 소개해 드리자면,


우선 면을 따로 삶아서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에 한번 헹구어 둡니다.  

다른 냄비에 따로 국물용으로 물을 끓이고 스프를 풉니다.

이때 스프도 한 봉을 다 넣지 말고, 적당히 줄여서 넣습니다.

스프를 풀어 끓인 냄비에 헹구어 두었던 면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이면 완성.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낫겠죠...?


그럼 무슨 맛으로 먹냐구요? (내말이...)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이렇게 드시라는....ㄷㄷㄷ


저는 차라리 걍 안먹겠어요. ㅠㅜ

라면에 대한 모독이라는......




여러분과 제가 좋아하시는 라면의 제품별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에 대해 알아보다가,

이걸 한번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면 좋겠다 싶어 주요 라면 회사별로 제품들의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에 올리려고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그림이 너무 길어져서 스압 때문에 별도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농심, 삼양, 오뚜기, 팔도...


이렇게 정리 했는데요.  


쌩고생 한 걸 생각하니.....눙무리......ㅠㅜ




고생한 저를 위해 추천과 댓글의 은총을......






라면의 유혹을 이겨 내시라고 오늘도 자극 사진 하나 투~~~척







음식별 칼로리 - 첫번째(한식)

음식별 칼로리

 음식별 칼로리표 - 한식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던 섭취칼로리를 알기 위해 필요한 음식별 칼로리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표준체중을 알고 또 그에 따른 기초소비칼로리와 활동소비칼로리를 계산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정작 섭취칼로리를 알지 못한다면 소용 없는 일이겠죠?



우리가 접하는 음식은 식사와 관계된 것도 있고, 또 간식이나 술안주 등 다양한데, 일단 오늘은 그 첫번째로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식사(한식)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밥과 죽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백미밥과 현미를 비롯한 잡곡밥의 칼로리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흰밥이 칼로리가 더 적기도 하죠.


하지만 칼로리만으로 영양 평가를 하면 안되는데요.



백미와 현미의 탄수화물 함량에는 차이가 별로 없지만, 현미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B, 섬유질 등 영양학적으로 우수합니다.


백미에는 소화흡수가 빠른 단당류가 많아 섭취하면 거의 즉시 체내에 흡수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활동하는데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남는 칼로리는 체지방의 형태로 체내에 축적이 되게 됩니다.


반면 현미는 소화가 빨리 진행되지 않는데 이는 백미와 달리 다당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소화가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시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백미와 달리 체내에 축적이 되기 전에 거의 배부분이 천천히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식이섬유 또한 백미에 비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영양소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다이어트시에 식이섬유를 추가로 복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생각하면 현미의 가치는 따로 말씀 안드려도 알 수 있겠죠.


백미는 현미의 거친 부분을 깍아 하얀 알맹이 만을 먹기 때문에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미는 먹을 때 거친 느낌을 받고 맛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백미만 드시던 분이 갑자기 다이어트를 한다고 현미로만 밥을 하게 되면 쉽게 적응하기 힘듭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양을 늘여 가는 것이 현미에 적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 국과 찌개


한식에서 국과 찌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데요.  


국과 찌개는 다이어트에 많은 방해가 됩니다.

왜일까요?



바로 나트륨 때문입니다.


한식에 소금이 많이 쓰이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부분인데요.

나트륨 섭취 세계1위의 명예(?)와 함께 하체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죠.


특히나 국과 찌개는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나트륨을 우리 몸에 쌓이게 합니다.


나트륨이 살이 찌게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삼투압현상을 통해 나트륨과 수분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붓기와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국과 찌개의 경우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더 문제는 나트륨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기간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평소에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반찬 종류


한식은 반찬없이는 얘기할 수 없을 만큼 반찬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경우 백반을 시켜도 수십 가지의 반찬이 함께 제공되고 우리는 열광을 하곤 하죠.



가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의 밥을 많이 먹어야 하나?  반찬을 많이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들어본 적 있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둘 다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밥을 많이 먹게 되면 탄수화물의 섭취가 늘어나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당류가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기 쉽고, 반찬을 많이 먹게 되면 나트륨과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반찬의 경우 그 재료 자체로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양념이 문제죠.


배추김치의 경우를 예로 들면, 배추의 경우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풍부한 섬유소, 비타민C와 칼슘 등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칠 만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하지만 김치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소금, 고추가루, 젓갈 등이 더해져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 거죠.


옆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료 자체가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전부 양념을 어떻게 하고 얼마나 많은 양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이어트의 성공과 건강을 위해 덜 짜고 덜 맵게 양념을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 이번 포스팅은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칼로리를 계산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각종 밥/죽, 국/찌개, 반찬류의 칼로리량을 알려 드리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사족 같은 첨언이 길었네요.^^




다시 원래의 목적으로 돌아가서,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대로 자신의 하루 섭취칼로리에서 기초대사칼로리와 활동칼로리를 빼면 순섭취칼로리가 되는데요.


순섭취칼로리를 매일 -500kcal씩 2주일이면 체중 1kg의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좀더 세세하게 섭취 칼로리를 계산해 보세요.^^






오늘도 자극 사진 하나 던져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 갈께요.








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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