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스킨 #4 PIANO BLACK 소개



티스토리 스킨 : PIANO BLACK



오늘 소개해 드릴 스킨은 PIANO BLACK이라는 스킨입니다.


PIANO BLACK은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neutral 스킨을 제작한 Mono-lab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이 스킨도 마찬가지로 원래는 워드프레스 용으로 제작되었는데, Juostory님이 티스토리용으로 배포하신 스킨입니다.


제가 스킨을 소개하면서 유독 Juostory님의 스킨을 많이 소개해 드리게 되네요.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다는 거겠죠?

나름 코드가 맞다고나 할까요. ㅋ

자~ 일단 만나 보실까요?




지난 스킨 소개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iNove 스킨 보러 가기

Chocotheme 스킨 보러 가기

Neutral 스킨 보러 가기





일단 생김새부터 봐야겠죠?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어떠신가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neutral 스킨이 순백의 깔끔함을 추구한 것과는 반대로 PIANO BLACK 스킨은 블랙이 주는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컨셉이 참 좋습니다.

사실 저는 neutral과 piano black 사이에서 살짝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포토샵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릴 이미지를 작업하면서도 참 깨끗하고 군더더기가 없다고 느끼면서 즐겁게 작업 했답니다.




piano black 스킨이 맘에 드시는 분은 일단 다운 먼저 받아 주시구요.





티스토리에 스킨을 등록하는 방법은 제 예전 글 [ 티스토리 스킨 적용하기] 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세부적인 걸 살펴 보면,

그 동안 다른 스킨들을 사용하면서 상단에 표시되던, DAUM, Tistory, 관리, 로그아웃 등 기본 메뉴가 표시되지 않고, 대신 piano black 스킨이 제공하는 기본 메뉴가 큼지막하게 자리합니다.


neutral 스킨과 마찬가지로 메뉴는 마우스를 올리면 서브 메뉴들이 아래로 펼쳐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삽입하는 그림은 폭 549px까지 입력이 되지만 이보다 큰 그림이 삽입되면 클릭시 원래 사이즈로 출력됩니다.








사이드바에는 카테고리와 최근 글, 달력, 블로그롤 등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중 블로그롤은 현재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html 파일을 확인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수정 방법을 확인하게 되면 추가 글을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달력의 경우 포스팅 된 날에는 동그라미 표시로 알려 줍니다.








화면 우측 하단에 항상 고정되어 있는 Top 복귀 버튼(Return Top)이 있고, 스킨 가장 하단에도 복귀 버튼이 있습니다.

요즘은 마우스 제스쳐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제스쳐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유용할 듯 하네요.








메뉴 버튼의 서브에 위치하는 미디어 메뉴는 아래 그림처럼 포스팅되어 있는 글 목록들이 그림과 함께 출력되면서 약간의 미리보기를 제공 함으로써 카테고리 별로 자신이 보고 싶은 글을 찾기 쉽게 해줍니다.








지금까지는 스킨의 대략적인 특징에 대해 살펴 보았구요.


이제부터 사용자에 맞게 스킨을 수정하는 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상단에 있는 PIANO BLACK 스킨 로고를 자신에게 맞게 수정해 보겠습니다.


원래의 형태처럼 문자 형태로 로고를 만드시려면 검정(#000000) 바탕에 문자로 만드시면 되는데요.

파일의 크기는 211*15로 문자가 높이로 가득차게 만드시면 됩니다.


파일의 이름은 logo.gif로 저장하신 후,

스킨 관리 페이지에서 업로드 해줍니다.

그러면 원래의 logo.gif 파일이 새로 업로드한 파일로 바뀝니다.


이렇게요. ↓ ↓








다음은 우측에 있는 INFORMATION 창을 수정해 보죠.


스킨 관리 페이지의 skin.html 창에서 아래 부분을 찾으신 후 자신이 출력하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ㅋㅋ








이번엔 댓글에 사용자의 아이콘이 표시되게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이콘이 있어야겠죠?

아이콘으로 사용할 파일은 41*41인데, 좀 더 크게 80*80 정도로 만들어 두시면 나중에 다른 스킨에서 사용할 때 쓰시기 좋겠습니다.

스킨마다 지원하는 아이콘의 크기가 다르니까 말이죠.


준비되셨으면, 아까 logo 파일을 올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아이콘 파일도 업로드 해줍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아래 그림처럼 skin.html을 수정해 주면 됩니다.


아참, 이 때 본인이 사용할 파일의 이름을 bg-none.png로 준비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손님의 댓글에도 같은 아이콘이 출력되어 버립니다. ㅋ

그러면 안되겠죠?

손님 아이콘은 bg-none로 그냥 두시고, 본인의 파일은 별도의 이름으로 준비하셔서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의 skin.html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아이콘 파일의 이름으로 수정하시면 완료입니다.






여기까지 잘 진행하셨다면, 요렇게 아이콘이 성공적으로 등록된 걸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킨 소개와 수정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요.


제가 며칠 사용해 본 바로는 다른 스킨에 비해 약간은 무거운 경향이 있더군요.

물론 제 컴이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ㅋ


암튼 로그인 버튼이 따로 출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메뉴의 admin 패널로 들어가야 되는데, 이 메뉴의 서브 항목들이 로딩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물론 손님으로 오신 분들도 하위 항목인 [미디어]나 [태그]를 보시려면 조금 답답할 수도 있겠네요.


이 점 외에 저는 대부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잘 사용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은 여기까집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버튼은 제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



2013 봄 선글래스 트렌드



Spring 2013 Sunglasses Trend



점점 태양이 뜨거워지고, 눈 부신 계절이 오고 있네요.

한쪽 귀퉁이에 처박아 두었던 선글래스를 꺼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선글래스 많이들 착용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패션 아이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선글래스의 2013 S/S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 볼까 합니다.




혹시 2013 봄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읽어 보세요.





2013 봄 선글래스 트렌드의 커다란 흐름을 보면,

우선 렌즈가 커다란 선글래스가 지난 시즌처럼 계속 유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구요.

또 거울처럼 반사되는 Mirrored Sunglasses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경테의 모양에 있어서도 고양이 눈 모양, 또 기하학적 모양이나 굵은 테에 프린트를 가미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이 선 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진과 함께 만나러 가 보실까요?




1. Oversized




한동안 선글래스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오버사이즈 선글래스가 올 해도 그 기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와 달리 선글래스를 착용하는 것이 크게 특별한 일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접하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경향을 주도하게 된 것이 바로 오버사이즈 선글래스가 유행하면서가 아닌가 합니다.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외출 준비를 할 수 있고, 나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며, 멋까지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사실 이런 오버사이즈 경향은 과거 5~60년대식 유행의 복고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 현대의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되면서 더 이상 옛스럽지 않고, 오히려 현대를 대표하는 디자인 경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Cat Eye




고양이 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마치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합니다.

특히나 런더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캣아이 선글래스는 독특하고 튀는 것을 좋아하는 패션피플들에게는 더욱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안경테의 양쪽 끝 부분이 올라간 스타일은 넓은 턱을 가려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셔도 좋겠네요.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러한 컨셉의 작품을 내놓고 있는 걸 보면 2012 시즌에 이어 2013 시즌을 끌고 갈 중요한 추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3. Round


2013 봄 런웨이에서 많은 작품이 선보여진 스타일로, 렌즈가 작은 것부터 중간 사이즈, 큰 사이즈를 막론하고 라운드 스타일이 많이 선 보였습니다.

마치 존 레논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원형의 디자인은 2012 시즌 Stella McCartney, Diane von Furstenberg, Erdem 등 많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선보였는데요.

그 추세는 2013 시즌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둥근 형태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사실 이 디자인은 부드럽고, 빈티지한 코디를 위해서는 더 없이 좋은 스타일 입니다.

사차원 소녀 같은 발랄한 스타일의 코디에 이런 둥근 선글래스를 가미한다면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 갈 수도 있는 좋겠습니다.




4. Mirrored


렌즈 표면에 금속 막을 입힘으로써 눈부심을 막기 위해 개발된 렌즈인데요.

기능적으로 봤을 땐 사실 일상 생활에서는 이런 렌즈가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화려하게 반짝 거리는 렌즈는 착용했을 때 누구보다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레이벤 Aviator 스타일의 선글래스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모양에 상관 없이 mirrored lens가 사용되고 있어, 여성들도 자신의 취향에 맞춰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5. Floral


꽃 무늬를 싫어하는 여성은 별로 없지만, 사실 안경테에 적용하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에 적용된 Floral 스타일의 선글래스도 개성이 넘치면서 톡톡 튀는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오늘 글은 여기까집니다.


사실 각 브랜드 별로 신제품 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겠다고 맘 먹었으나, 자료도 너무 방대하고 정확한 제품 정보도 얻기가 쉽지 않아서 트렌드만 살펴 보게 됐네요.

좀 더 고 퀄러티의 글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살짝 아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버튼은 제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



2013 봄 패션 동향 - STYLE



2013 Spring Fashion Trend #3



2013 봄 패션 동향 세번째 이야깁니다.


이번 포스트는 STYLE.com편 입니다.


Glamour, ELLE 편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 해주세요.




지난 분석에서 보았듯이 블랙 앤 화이트가 대세인 것은 분명해 보이구요.

노출에 있어서도 노골적인 노출보다는 베일을 이용한 은근한 노출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전 편 분석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 보입니다.

나머지 분석들은 비슷한 반면, STYLE.com의 경우 세부적으로는 Alpha Females, Asia Society 등 좀 더 다양한 시각의 분석을 내 놓고 있습니다.



자, 하나 하나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먼저, 이글의 모든 사진은 STYLE.com에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The Art of Contrast

visit original article



블랙과 화이트가 컬러 테마의 대세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블랙과 화이트가 개별적인 색으로 패션에 적용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컬러의 대비를 통해 심플해 보이지만, 강한 인상을 심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습니다.

패션계에서는 이를 두고 '기본으로 돌아간다(Back to the Basic)' 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2. Veiled Looks

visit original article



지난 분석들에서도 은근한 노출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요.

이런 경향은 베일이라는 형태를 통해서도 잘 적용되고 있습니다.

은근하게 비치는 패션은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어 적극적인 노출 보다 오히려 더 섹시한 면을 가지고 있답니다.




3. Collage Degree

visit original article



꼴라쥬라는 미술기법이 패션에도 적용되어 보다 이국적이면서 환상적인 연출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른 컬러나 소재들을 이어 붙여 생동감 있는 디자인들이 2013 S/S 런웨이에서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4. Every Flounce Counts

visit original article



레이스나 베일과 더불어 올 봄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법으로 주름장식을 들 수 있습니다.

어깨나 목 부분, 가슴에서 다리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어 마치 꽃잎이나 물결을 연상시키고, 매우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의상이 많이 선 보이고 있습니다.




5. Alpha Females

visit original article



알파 여성이란 적극적이면서도 당당한 여성으로 다방면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여성을 말하는데요.

패션에서도 이런 전문적이면서도 지도적인 알파 여성들을 주제로 한 의상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커리어우먼이나 전문직 여성을 중심으로 많이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이네요.




6. Asia Society

visit original article



아시아 문화를 패션에 접목하려는 시도도 다양하게 이루지고 있는데요.

마치 종이를 접은 듯한 연출, 태권도복 혹은 유도복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의상,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연상시키는 작품 등 곳곳에서 아시아를 느낄 수 있는 연출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STYLE.com이 제안하고 있는 2013 봄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요.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STYLE.com이 제안하는2013 봄 패션 트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STYLE.com] Spring 2013 Fashion Trends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버튼은 제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



2013 봄 패션 동향 - ELLE



2013 Spring Fashion Trend #2



2013 봄 패션 동향 두번째 이야깁니다.


이번 글에서는 ELLE가 제안하는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알아 본 Glamour와 마찬가지로 큰 경향은 비슷합니다.





ELLE에 따르면 올 봄에는 Black & White와 더불어 Gray까지 무채색이 봄 컬러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이 굵은 스트라이프 역시 Glamour에서와 마찬가지로 패턴의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구요.

반바지 역시 올 봄에 많이 주목을 끄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 하나 하나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먼저, 이글의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LLE.com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Cutouts

visit original article



허리나 가슴 부분을 비롯 피부가 노출되는 컷아웃 형태의 섹시 컨셉이 2013 봄 패션쇼에서 많은 디자이너에 의해 연출 되었습니다.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 보다는 이런 부분 부분 피부가 노출 된 형태가 은근하면서도 더욱 섹시할 것 같네요.

과거에는 연예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오던 노출 패션의 경우,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많이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올 봄에는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Deep V-Necks

visit original article



Cutouts과 비슷한 맥락으로 올 봄에는 굉장히 깊게 파인 V-Neck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클럽에 가는 경우나, 특별한 날을 위해 한 벌쯤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또 일상 생활에서도 얇은 이너웨어와 함께 레이어드 룩으로 연출한다면, 누구 보다도 먼저 유행을 선도하는 멋쟁이로 주목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Gray

visit original article



순수한 화이트보다 부드럽고,

짙은 블랙 보다 자극적인 컬러 테마로 그레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모두 유행에 큰 영향없이 워낙 꾸준히 사랑 받는 패션 컬러이긴 하지만,

특히나 올 봄에는 이런 시크한 색들이 사랑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Lace

visit original article



여성스러움의 완성은 레이스인가요? ^^

올 봄에는 레이스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은데요.

레이스를 의상의 전체적인 부분에 사용한 것 뿐만 아니라, 부분 부분에 레이스를 가미한 의상도 많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제안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분적인 레이스를 통한 시쓰루(see-through)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5. Leather

visit original article



2012 가을에 유행했던 가죽 의상이 봄에도 또 다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가죽은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인데요.

자켓 뿐만 아니라 베스트, 바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파트에서 가죽이 선보이고 있구요.

가죽 만으로 디자인 된 제품 뿐 아니라, 일부 부분에만 가죽을 가미한 의상도 많이 제작 되고 있습니다.




6. Stripes

visit original article



스트라이프는 많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연출되고 있는 올 봄의 핫 트렌드인데요.

굵은 선, 가는 선을 막론하고 스트라이프는 메인 패턴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백화점을 비롯한 많은 패션 디스플레이들을 보면 그 경향은 보다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7. Tailored Shorts

visit original article



정장, 캐주얼을 막론하고 반바지가 코디 아이템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핫팬츠나 미니스커트가 주는 섹시함과 발랄함도 좋겠지만, 실키(silky)한 소재의 반바지를 코디 함으로써 보다 댄디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아하고 도시적인 드레스셔츠에 이런 반바지를 함께 코디한다면 여러분의 패션 센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지금까지 ELLE.com이 제안하고 있는 2013 봄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요.

이외에도 ELLE에서는 체크무늬라든지 꽃무늬 등 올 봄에 유행할 만한 경향에 대해서도 제안하고 있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LLE가 제안하는2013 봄 패션 트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ELLE Spring 2013 Fashion Trends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버튼 눌러 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



2013 봄 패션 동향 - Glamour



2013 Spring Fashion Trend #1



살랑 살랑 바람마저 따스해진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봐요.

요즘 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눈꺼풀이 무겁지 않으세요?

저는 내려오는 눈꺼풀 땜에 연신 커피만 들이키고 있네요. ^^

지금도 커피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ㅋ

여러분도 커피 한잔 가지고 오세요. ^^


봄은 여자의 옷차림에서 먼저 온다고 나가 보면 거리는 벌써 봄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옷을 입고 계신가요?


오늘은 올 봄에 유행할 패션 트렌드에 대해 해외 유명 사이트들은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살펴 보려고 합니다.


해외 디자이너들은 런웨이에서 어떤 제안을 하고 있을까요?

먼저 glamour.com이 분석한 경향을 살펴 보죠.




1. Black and White

visit original article



올 봄 패션의 큰 특징으로 블랙 앤 화이트를 테마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는 패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기도 하고 유행과 상관 없이 늘 사랑 받는 컬러라 특히나 올 봄에는 트렌디한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 받을 것 같네요.

all black이나 all white도 인기 있겠지만 그 보다는 화이트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mix & match style이 더 주목을 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에서도 많이 연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2. Bold Stripes

visit original article



2013 봄 패션의 두번째 특징은 굵은 스트라이프입니다.

마치 제복을 연상케 하는 굵은 스트라이프가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림처럼 전체적인 스트라이프 보다는 소매나 칼라 허리라인 같은 곳에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3. Shorts Suits

visit original article



올 봄에는 짧은 반바지를 코디한 수트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어 우먼이나 프리랜서들을 비롯해서 트렌디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약간은 캐쥬얼한 정장이 많이 보일 것 같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을 갖고 계신 분들은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4. Sporty Dresses

visit original article



드레스는 짧고 스포티하게 입으세요.

어깨를 드러낸 A라인 원피스는 하이힐에도 스포티한 캔버스 스니커즈에도 무척이나 어울리는 코디가 될듯 합니다.

A라인 미니스커트에는 반드시 속바지 챙기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5. Flats and Low Heels

visit original article



슈즈 스타일은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듯 앞이 뾰족한 형태를 띄는 데요. 그러면서도 낮고 평평한 힐이 유행할 것 같습니다.

하이힐이 섹시하면서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한다면, 좀더 플랫한 힐은 활동적이면서 댄디한 아름다움이 묻어날 듯하네요.

대체적으로 활동적인 면이 강조된 의상 스타일에 슈즈 마저도 활동적인 걸 보면, 2013 봄 패션은 액티브한 미를 찾는데 치중한 듯 합니다.




6. Statement Sunglasses

visit original article



보다 도회적이고 트렌디한 여자가 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선글래스는 필수...

그동안 커다란 선글라스가 유행이었는데요. 올 봄에도 역시 알이 큰 스타일이 유행일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착용한 제품은 안나 수이(Anna Sui) 제품입니다.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2013 Spring Fashion Trend 분석, 첫 번째로 Glamour.com 기사를 살펴 봤는데요.

다른 유명 사이트들도 대체로 비슷한 예상을 한 걸로 봐서는 대세는 비슷할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사이트들의 기사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아시죠? 추천 버튼을 누르는 시간은 1초면 충분하답니다. ^^



티스토리 스킨 #3 Neutral 소개



티스토리 스킨 : Neutral



최근 연이어 티스토리 스킨 소개 글만 쓰고 있네요. ㅋ

제가 당분간 쓸 시킨도 고를 겸, 또 고르다가 추천해 드릴 만한 스킨이 있으면 소개도 할 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화려하고 복잡한 스킨보다는 심플한 걸 좋아라 한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스킨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개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지난 포스트에 이어 Juostory님이 공개하신 다른 스킨을 소개 할까 합니다.


neutral 이라는 스킨인데요.

원래는 워드프레스용으로 일본의 mono-lab에서 만든 스킨입니다.

워낙 투명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일단 스킨 모습부터 보실까요?



<image-1>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어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보자마자 홀딱 반했는데. ㅋㅋ


원래는 사이드바가 글 옆에 있는 2단 스킨인데, Juo님이 글을 넓게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본문을 넓히고 사이드바는 원할 때만 볼 수 있게 따로 배치한 스타일 입니다.

음.... 무슨 말이냐면요.

그림을 보면서 설명 드려야겠네요.


아래 그림처럼 사이드바를 클릭하면 글 목록이 나오면서 사이드 바가 출력된답니다.



<image-2>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글의 내용을 볼 때는 사이드바가 없는 상태로 글이 넓게 나오구요.

사이드바 메뉴를 클릭하면 다른 2단 스킨처럼 글 목록과 Recent Post 등 다른 항목 들이 출력되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방식에 금방 적응됐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킨이 맘에 드시면 일단 다운 받으셔야겠죠?





혹시 티스토리에서 스킨 등록을 해 본 적 없으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은 지난 글을 참고해주세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요놈에 대해서 파헤쳐 볼까요?


상단 page-navi 항목 중 메뉴<menu> 부분은 마우스를 올리면 서브메뉴가 펼쳐지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킨 우측 상단에 보시면 twitter 버튼이 있는데요.

스킨을 설치 하시면 기본적으로 세팅이 안되어 있으니 나에게 맞게 설정 해야겠죠?





위 그림에서 회색 박스는 이 스킨의 skin.html 내용의 일부를 크롭한 건데요.

티스토리 관리 화면, html/css 수정화면으로 가셔서 그림처럼 twitter 항목을 찾으세요.

twitter.com/xxx 에서 xxx를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쉽죠?




다음으로 누군가의 댓글에 추가로 코멘트를 하게 되면 내 아이콘이 출력되게 하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시구요.





일단 출력될 아이콘이 필요하겠죠?

사이즈는 64x64 정도의 이미지 파일을 준비해주시구요.

준비한 파일을 티스토리 관리 모드의 html/css 편집 → 파일업로드 →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올려줍니다.


그런 다음 skin.html 편집 창을 엽니다.

그림에 보시면 파란색으로 children 이라는 ul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항목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img src='./images/bg-none.png라고 되어 있는데,

이 내용 중 bg-none.png 를 아까 본인이 업로드 한 파일 이름으로 바꿔 줍니다.


잘 되셨나요?

혹시 모르시겠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상으로 Juo님의 Neutral 스킨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 눈이 더 번쩍 뜨이게 하는 스킨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 스킨을 쭉 사용할 것 같아요. ^^



오늘 글은 여기까집니다.



아시죠? 추천은 저를 춤추게 한다는 걸... ^^



티스토리 스킨 #2 초코테마 소개



티스토리 스킨 : Chocotheme



오늘 소개해 드릴 스킨은 Juostory님이 공개해 주신 chocotheme 스킨입니다.


원래 이 스킨은 cssmayo.com에서 워드프레스용으로 개발한 스킨으로 인기 있는 스킨입니다.


저도 잠시 사용했던 스킨인데요.

우선 스킨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 보죠.





예쁘지 않나요?


마치 예쁜 가죽 다이어리를 펼쳐 놓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이드 바 메뉴 부분의 스티치 무늬까지 딱 가죽 다이어리의 모습입니다.

디테일이 솨~라~있~네~~ ㅋㅋ


투명한 느낌의 화이트 계열 스킨들도 예쁘긴 하지만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어 좀더 개성 있는 칼라 테마의 스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마음에 드신다면 스킨을 다운로드 해주시구요.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Category 외의 사이드 바 영역이 플립플롭(Flip-Flop)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서 항상 메뉴를 펼쳐 놓고 싶으신 분은 skin.html 을 수정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skin.html 창에서 pagenav 요소를 찾으시고 display:none 부분을 display:block 으로 수정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Recent Post 모듈, Recent Comment 모듈, Archives 모듈, Book Mark 모듈도 마찬가지로 display 방식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요건 귀찮아서 그림은 없습니다. ^^



암튼 수정을 마치고 변경된 사항을 저장하고 내 블로그로 다시 돌아와 보면 아래 그림처럼 Pages 메뉴가 펼쳐져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잘 되셨나요?


오늘은 Juostory님의 chocotheme 스킨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을 꼬~~~옥 눌러 주세요. ^^



티스토리 스킨 iNove 중요 내용 수정



티스토리 스킨 : iNove 수정



TYZEN님이 공개 해주신 티스토리 스킨인 iNove_tyzen 스킨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지난 포스팅을 통해 font-size 사이즈를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iNove 스킨의 font-size 수정 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mysecretblue.tistory.com/25


iNove 스킨 소개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클릭!

mysecretblue.tistory.com/24



지난 포스팅 말미에 말씀 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은 iNove 스킨의 skin.html 수정을 통해 원본의 mail to:address와 twitter/계정을 내 정보에 맞게 변경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더불어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상단 광고 배너에 대해서도 수정하려합니다.

스킨을 소개하면서 제 블로그에도 바로 바로 적용하며 글을 쓰다 보니 수정 사항을 한꺼번에 말씀 못드린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로 시작 하죠.



iNove : 메일과 트위터 변경



관리 페이지로 들어가셔서 왼쪽 메뉴에서 HTML/CSS편집 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에 skin.html 수정 창이 나옵니다.





skin.html 내용 하단쪽에 내려가 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mailto:tyzen@tyzen.net이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기 어려우신 분은 내용 창에 마우스를 클릭하신 후 CTRL+F 를 누르시면 검색창이 나오는데 거기에 mailto 라고 입력하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너무 친절하죠. ㅋ

암튼 찾으셨으면,

mailto: 뒤의 값을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mailto:mysecretblue@tistory.com 이런 식으로 말이죠.





다음으로 트위터 계정을 수정해야겠죠?

메일 주소 바로 밑에 보면 twitter.com/tynkr 이라고 돼 있을 겁니다.

이걸 twitter.com/본인계정 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내용이니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iNove : 광고 배너 삭제



제가 사용하는 브라우저 특성으로 사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ㅠㅜ

다른 컴으로 블로그에 접속했다가 광고 배너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이 내용도 말씀 드려야 할 부분 같아서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그림처럼 배너가 출력 되는데요.

이부분을 삭제할 겁니다.





다시 관리 페이지의 skin.html 을 수정해야 하는데요.

창을 확인 하시면 내용 중에 <div class="banner">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셔서 빨간색 부분을 전부 지워 주세요.





자 이제 잘 됐는지 확인 해봐야죠?





잘 되셨나요?

혹시 잘 안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미천한 지식이지만 능력 내에서 도와 드릴께요.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 한번 눌러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ㅋ


여러분의 추천은 저를 춤 추게 한답니다. ^^



티스토리 스킨 iNove 폰트 변경



iNove 스킨 폰트 변경



지난 글을 통해 iNove_tyzen 스킨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적용해 보셨나요? 어떠셨어요?



iNove_tyzen 스킨 소개 페이지를 보시려면,

mysecretblue.tistory.com/24

로 이동 하세요.



저는 본문 글씨가 너무 작아서 방문자들이 눈이 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가 보는데도 좀 불편하기도 하구요.

시력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서...ㅠㅜ


그래서 혹시 저처럼 폰트 사이즈에 만족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폰트를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해 드려야 제가 소개해 드린 스킨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는 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바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기특하죠?

토닥 토닥~~~

궁디 팡팡~~~ ㅋㅋ


자 그럼 또 저를 따라 가보실까요?



FONT 크기 변경



먼저 글자가 얼마나 작은지 보시죠.





제 블로그 글인데요.

원본 100% 크기로 크롭만 한 상태입니다.


취향에 따라 작은 글씨가 깔끔하고 예쁘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어떤 분은 눈이 아플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스킨을 디자인 하신 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font-size를 설정하신 거라,

폰트를 수정한다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론 작은 글씨 때문에 블로거가 전하고자 하는 정보 전달에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수정해 보죠.


일단 관리 페이지로 가야겠죠?

아래 그림의 (1) 버튼을 클릭하시면 오른쪽에 HTML/CSS를 수정 또는 파일을 추가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우리가 수정할 곳은 아래쪽에 있는 (2) style.css에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굉장히 작죠?

(3) 에 화살표를 누르시면 창이 커지니까 참고하시구요.





style.css의 내용들이 쫙 펼쳐져 있죠.

저도 처음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눈이 빙빙 돌더라구요.

알아 볼 수 없는 이상한 글자만 잔뜩 써있고, 기호도 막~ 있고...ㅠㅜ


하지만 우리가 오늘 수정할 곳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


우선 본문에 적용되는 font가 어디에 정의 되어 있는지 찾아야 하는데요.

제가 확인해 보니 body 태그에 정의 되어 있더군요.


그림을 보시면서 따라 하시면 쉬울테니 일단 body 태그를 찾아 주세요.

font-family가 정의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에 font-size:0.75em; 이라고 되어 있는 걸 찾으셨다면 이미 성공하셨다고 보셔도 됩니다.


0.75em 이라고 되어 있는 걸 1em 으로 바꿔 주세요.

em 이 의미하는 건 나중에 html 기초에 대해 말씀 드릴 기회가 된다면 설명 드리기로 하구요.

여기선 걍 PASS 할께요. ^^ (귀찮... ㄷㄷㄷ)





암튼 이 것만 수정하면 글자 크기가 아래 그림처럼 커진답니다.


어떤가요?

이 정도 크기면 보기에도 편안하지 않나요?





저는 이 정도 크기면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크게 하고 싶으시면 1.2em 정도로 하셔도 되구요.

너무 크다 싶으신 분은 0.9em 정도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스킨(iNove_tyzen)에만 적용하는 font-size 수정 방법입니다.


다른 스킨에서 똑 같이 따라 하시면 스킨 전체의 글자 크기가 틀어져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각 스킨들 마다 폰트를 적용하는 방법들이 전부 다르니 꼭 신중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정1] 여러분께서 보고 계신 지금 이 글은 1em 에서 0.9em 으로 추가 수정한 화면입니다.

글을 다 쓰고서 봤더니 너무 큰 것 같은 감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


[수정2] 스킨 우측 하단에 있는 mail 버튼과 twitter 버튼을 클릭 했을 때 javascript 가 스킨 원본 그대로 적용되어 있더군요. 사용자 분에게 맞도록 수정해야 할 듯합니다. 내일 수정하는 법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스킨을 바로 적용하면서 글을 썼더니 수정할 게 많네요. Sorry~!




글은 여기까집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요건 신동엽 불후의 명곡2 버전입니다. 자체 음성 지원 좀.... ㅋㅋㅋ)